시나리오 작가, 영화감독, 대중문화 평론가, MC, 리포터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큰 명성을
얻고 있는 그는 한국 문화계의 숨은 일꾼으로 묵묵히 그 일을 수행해 왔다.
1995년 <본투 킬>의 시나리오를 집필해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1997년 박찬욱 감독의 <3인조>, 1999년 장진감독의 <간첩리철진>, 2000년 <아나키스트>를 거쳐 2001년
박찬욱 감독의 메가히트 작 <공동경비구역 JSA>까지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영화에서 시나리오와 각색을 담당했다. 그의 모든 작품에는 그만의 철학적인 코드와 대중들을 이해하는 재치 있고 재미있는 상황 설정 등이 들어있어 모든 이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. 시나리오 집필과 함께 꾸준히 영화 연출을 공부한 그는 결국 <휴머니스트>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고 이어 두 번 째 작품인 <...태권소녀>의 연출을 맡게 되었다.
누구보다 대중적인 코드를 지향하지만 자신의 사상을 절대 왜곡시키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한 그는 이번 <...태권소녀>로 다시 한 번 관객에게 평가받기를 원하고 있다.
filmography

[감독]

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(2002)
휴머니스트 (Humanist ,2000)

[각본]
공동경비구역 JSA (Joint Security Area ,2000)
아나키스트 (The Anarchists ,2000)
휴머니스트 (Humanist ,2000)
3인조 (Trio ,1997)
본 투 킬 (Born To Kill ,1996)

[각색]